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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로보틱스 관계자가 로보틱스 기술을 이용해 가정에서 원격 치료가 가능한 재활 기기 ‘리블레스(rebless)’를 시연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이현경 과학동아 편집장
●에이치로보틱스…재활 로봇으로 원격의료 시장 개척
에이치로보틱스(H·Robotics)는 올해 CES가 주목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스타트업이다. 로보틱스 기술을 이용해 가정에서 원격 치료가 가능한 재활 기기 ‘리블레스(rebless)’를 개발했다. 에이치로보틱스는 포스텍 창업보육센터의 지원을 받아 설립됐다.
로봇공학자인 구익모 대표는 “근골격계 환자와 뇌졸중 등 신경계 재활 치료 환자들이 맞춤형으로 재활할 수 있도록 기기를 개발했다”며 “집에서 꾸준히 물리 재활 치료를 받을 수 있고, 이 기록을 의료진에게 보내 원격으로 재활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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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로보틱스 관계자가 로보틱스 기술을 이용해 가정에서 원격 치료가 가능한 재활 기기 ‘리블레스(rebless)’를 시연하고 있다.
라스베이거스=이현경 과학동아 편집장
●에이치로보틱스…재활 로봇으로 원격의료 시장 개척
에이치로보틱스(H·Robotics)는 올해 CES가 주목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스타트업이다. 로보틱스 기술을 이용해 가정에서 원격 치료가 가능한 재활 기기 ‘리블레스(rebless)’를 개발했다. 에이치로보틱스는 포스텍 창업보육센터의 지원을 받아 설립됐다.
로봇공학자인 구익모 대표는 “근골격계 환자와 뇌졸중 등 신경계 재활 치료 환자들이 맞춤형으로 재활할 수 있도록 기기를 개발했다”며 “집에서 꾸준히 물리 재활 치료를 받을 수 있고, 이 기록을 의료진에게 보내 원격으로 재활 서비스를 받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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